(2020.03.22 ver.)

2020.03.22 ver.

옹성우 덕질을 최우선 순위로 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나,

현재 생활 패턴의 공백이 부족하여 작업 속도가 느립니다.

물론 움짤을 만드는 작업 시간이 부족할 뿐이고

저는 시간나는 틈틈이 성우가 주는 떡밥을 꾸준히 덕질 중이니

다른 오해는 NO! NO!

최애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같이하지 못해 슬프지만

그래도 시간나는 틈틈이 옹이의 필모그래피를 천천히 차곡차곡 정리하러 오겠습니다 :-)